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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2~3분기 재차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화장품 섹터의 경우 3월 수출 기저가 낮고 성수기 진입으로 재차 성장 구간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패션 섹터의 경우 최근 글로벌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사들이 전체 매출 성장률 대비 중국 성장률을 높게 제시한 점을 근거로 볼 때, 글로벌 지역 중 상대적으로 전년 대비 양호한 성장률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글로벌 소비 시장 트렌드 고려 시 한국 소비재 기업의 핵심 성공 요건으로 △로컬 브랜드 대비 차별화되면서 현지인의 취향을 장악할 수 있는 브랜드 △급변하는 소비자 선호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채널 접근 방식 △소비자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갈 수 있는 면밀한 채널 관리를 꼽았다.
이에 따라 정 연구원은 “당분간 유통 및 판매 포맷을 제공하는 업체들보다는 ‘패스트 무버’들이 가벼운 확장을 통해 이익을 동반한 성장을 향유하기 좋은 구조가 될 것”이라며 “이에 글로벌 소비자 선호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는 에이피알(278470), 중국 내수 진작에 따른 코스맥스(192820), F&F(383220)의 분기별 회복 흐름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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