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종합평가는 인구 규모에 따라 31개 시·군을 1~3그룹으로 나눠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부문의 도정 주요 시책지표 40개와 정부 주요 시책지표 61개 등 전체 101개 지표에 대해 평가해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평가 대상 기간은 올 1~9월이다. 시흥시는 인구 58만명으로 도내 인구 11위이고 2그룹(인구 11~20위)에 속한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 내 역대 최고 점수를 경신했다. 시는 지난해 종합평가에서 평가항목(89개) 모두 S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 점수인 100.45점(가점 포함)을 기록했고 올해도 평가항목(101개) 모두 S등급을 달성해 101.85점을 획득했다. 시는 2그룹 내 1위로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올해 3개 그룹 전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며 “지난해부터 2년 연속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아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역대 최고 점수로 경기도에서 2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은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주는 시흥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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