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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T, 센서뷰와 업무협약…통신·모빌리티·방산 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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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22.10.25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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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의 국내 순수 5G 기술, 안정적 시장 진입 지원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시험인증·교정 업체인 에이치시티(HCT)가 5세대 이동통신(5G) 케이블·안테나 전문기업 센서뷰와 RF산업, 모빌리티, 방산분야 시험인증 및 교정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센서뷰에서 개발·생산하는 국산 RF케이블 및 안테나의 보급을 확대하고, 통신·모빌리티·방산 분야 진출에 필수적인 시험평가 기술의 개발과 신뢰성 향상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최근 중소벤쳐기업부의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센서뷰는 5G 소재·부품·장비를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치시티로부터 시장 진입에 필수적인 교정 및 시험인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김병남 센서뷰 대표는 “에이치시티의 선진화된 시험인증·교정을 통한 체계적인 품질 관리로 이동통신·모빌리티·방산분야서 한 차원 높은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는 “이번 MOU로 센서뷰가 갖고 있는 국내 순수 5G기술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오른쪽)와 김병남 센서뷰 대표가 에이치시티 본사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이치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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