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096770)은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중기부, 창진원과 저탄소·친환경 분야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 사업화 지원을 위한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창진원과 공동 평가를 통해 폐자원 재활용, 탄소저감·포집, 전기차 배터리 관련 기술 등 저탄소·친환경 분야 15개 우수 창업기업을 선발한다.
또 창업기업을 위한 친환경 분야 IR(기업설명회) 코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컨설팅, 글로벌 포럼 참가 장려 등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창업기업과 SK이노베이션 계열 회사 간의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기술 자문도 진행한다.
창진원은 창업기업 모집 및 선정?평가작업과 함께 창업기업 당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창업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IR 행사를 주관하며 창업기업에 정부지원사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 및 프로세스도 제공한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은 ‘탄소에서 그린으로’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 역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해법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생태계 확산을 위한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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