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시민이 바라보기에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하는 것이 특별한 일일수는 없다”며 “많은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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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10분께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을 타고 풍무역에서 출근 인사를 한 뒤 9호선을 타고 국회의사당역으로 이동했다.
이는 윤 후보가 출근길 ‘지옥철’을 심니과 동행하며 이날 오전 11시 수도권 광역 교통망 관련 정책공약 발표에 앞서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윤 후보는 혼잡한 출근길 지하철을 체험하기 위해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9호선을 탈 때 주요 역에만 정차하는 ‘급행’을 탔으며 당산역에서 모든 역에 정차하는 ‘완행’ 열차로 갈아탔다.
윤 후보가 탄 9호선과 김포골드라인은 출근시간대 열차 내 혼잡률이 285%에 달하는 대표적인 지옥철이다.
윤 후보는 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경전철이 2량밖에 없어서 장기·풍무·김포로 들어오는 교통이 아주 불편하겠다”며 “과거 지방 근무할 때 경전철을 타봤지만 양이 너무 적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구나 젊은 세대가 많이 타는 지역인데 출퇴근하는데 굉장히 힘들겠다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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