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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규인력 104명 채용…비대면 입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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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21.12.23 10:04:58

경쟁률 44대 1…설립 이래 두번째 규모로 채용
박사급 인력 260명 보유…올해 11명 추가로 뽑아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23일 열린 `2021년 비대면 입사식`에서 신입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10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신입직원 입사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44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신입직원을 환용하기 위한 이날 입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보 임직원 120여 명이 영상 시스템을 이용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및 신입직원 자택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기보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고용 확대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75명에 이어 올해는 설립 이래 두 번째로 큰 규모인 104명을 채용했다. 직무 분야별로는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97명 △전산 4명 △채권관리 3명이 선발됐다. 또 기보는 지역인재 49명을 채용했으며, 변호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분야 인재도 선발했다.

기보는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서 기술평가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박사와 이공계 인재를 꾸준히 채용해 현재 260여 명의 박사급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도 박사와 이공계 부분에 2000여명의 지원자가 응시한 가운데 박사 11명, 이공계 인력 33명을 채용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절벽의 극복을 위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새로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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