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밀레니얼 세대의 변화와 혁신 마인드를 회사 경영에 접목하고자 지난해부터 청년이사회를 운영했다.
청년이사회는 향후 1년 동안 △인재경영, 워크리디자인 등 전사 태스크포스(TF)팀 참여 △생산공정관리자 직무환경 개선 TFT 참여 △회사 정책 및 제도 검토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 정례 간담회 개최 △경영회의 참석 △주니어간담회 개최 등 다양하게 활동한다.
특히 올해 청년이사회는 옥포조선소 본사 11명과 서울사무소와 시흥연구소에서의 10명 등으로 구성된다. 근무지역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해와 달리 서울사무소와 시흥연구소 직원도 포함됐다.
2기 청년이사회 멤버로 선정된 최규영 대우조선해양 대리는 “청년은 나이로 제한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출근하고 싶은 회사, 일하고 싶은 회사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속적 청년이사회 운영을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 인재양성과 영속기업으로의 발전 토대를 굳건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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