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16일 장 초반 영화테크(265560)가 급등했다. 지난 15일 공시한 대규모 공급계약 소식 때문이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영화테크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날 대비 4100원(24.48%) 오른 2만85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오전 9시6분부터 가격제한선(5000원, 29.85%)까지 오른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영화테크는 지난 15일 정규 장 마감 이후 미국 제네럴 모터스(General Motors LLC)와 GM UEC(Underhood Elec. Center), REC(Rear Body Elec. Cen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89억1704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28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종료일은 오는 2028년 11월30일이다. 공급 제품은 글로벌 C1 플랫폼 SUV(스포츠 실용차)에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