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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노사, 올해 임금협상 조기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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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9.06.20 09:25:40
캐리어에어컨 노사가 임금협상을 조기 타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캐리어에어컨)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캐리어에어컨은 자사 노동조합과 ‘2019년도 임금협상’을 조기 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캐리어에어컨 노사는 △조기 타결을 통한 선제적 생산물량 확보 △생산 효율성 증대 △경쟁력 갖춘 공장으로 변화 등에 대한 합의를 통해 창사 이래 최단교섭기간 및 무분규 타결을 이뤄냈다.

이현석 캐리어에어컨지회 지회장은 “노사간의 신뢰와 노력이 올해 최단기간 합의를 이끌어 낸 원동력이 됐다”며 “이번 임금교섭을 계기로 한층 성숙된 노사문화가 정착돼 국제경쟁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현병택 캐리어에어컨 사장도 “임금교섭이 쟁의행위 없이 무분규로 마무리 된 것은 회사의 적절한 대응도 있지만 노동조합의 인내와 설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선진화된 노사문화가 공장발전에 큰 역할이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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