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노민우는 평소 보여왔던 미소년 이미지와는 다른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화려한 비주얼로 등장해 ‘여자 보다 예쁜’ 자신의 미모를 뽐냈다.
노민우는 전체적인 컨셉에 맞게 루즈핏의 티셔츠와 스키니 팬츠를 입어 훤칠한 키를 부각시켰다. 화려한 목걸이와 블랙기타로 포인트를 주어 락시크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블랙 기타를 튕기는 손동작에서 심플하게 착용한 팔찌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노민우가 선택한 팔찌는 크루치아니 제품으로 블랙컬러의 하트와 네잎클로버 장식이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