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수산물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수산주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8분 현재 신라에스지(025870)는 가격제한폭(14.97%)까지 상승하며 4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조오양(006090)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2만1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성기업(003680)과 신라교역(004970) CJ씨푸드(011150) 중국원양자원(900050) 동원수산(030720) 등도 4~13%가량 오르는 등 일제히 급등세다.
이는 어류 소비 증가 및 이상 기후 현상으로 수산물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일본 동북부 지역의 대지진 영향 마저 가세하며 최근 수산물 가격 상승에 가속도가 붙은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본 동북부 지역은 일본내 수산물 공급의 요충지였던 만큼 이번 지진 및 쓰나미로 인해 어획량이 60~70%이상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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