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호텔신라가 4% 넘게 급락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2분 현재 호텔신라(008770)는 전날보다 1100원(4.17%) 하락한 2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롯데에 제기한 영업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점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인천지법 민사21부는 신라가 롯데를 상대로 제기한 면세점 영업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한익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가처분 신청 기각은 작년말 AK면세점이 롯데에 매각됐을 때부터 결론이 나 있던 부분"이라며 "오히려 롯데가 AK를 인수한 이후 신라호텔이 관광공사 면세점의 단독 입찰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데 초점을 둘 만 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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