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KRX)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거래가 시작된 주식선물은 오전 10시 현재 개인이 70.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9%와 8.4%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래대금은 38억6300만원 규모이고 총 1584계약이 거래되고 있다. 미결제약정수량은 1129계약이다.
현재 15개 종목 중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종목은 삼성전자선물로 오전 10시 412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 약정 수량은 207계약이다.
한편 이정환 KRX 이사장은 개장식사를 통해 "앞으로 파생상품 R&D 역량을 한층 강화해 우리나라 파생상품 시장을 세계적인 시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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