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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메디컬 수사 드라마인 원작 ‘신의 퀴즈’는 OCN에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총 다섯 시즌에 걸쳐 방영됐다.
일본판은 ‘신에게 선택받은 천재’로 불리던 남자가 외과 의사를 내려놓고 부검의로 새 출발해 의문의 죽음 뒤에 숨은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은 드라마 ‘넘버 MG5’, ‘한여름의 신데렐라’와 영화 ‘도쿄 리벤저스’, ‘이상한 집’ 등으로 이름을 알린 마미야 쇼타로가 맡았다.
마미야 쇼타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재팬 SNS를 통해 “20대 초반 무렵 매니저에게 ‘이 역할을 네가 맡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듣고 한국 드라마 원작을 찾아봤다”며 “즐겁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다. 작품이 어떻게 완성됐을지 저 역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출은 옥택연 주연의 넷플릭스 일본 시리즈 ‘소울메이트’를 연출했던 하시즈메 슌키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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