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포시마크 인수로 인해 늘어나는 차입금은 앞으로 줄여나가기 위해 향후 영업 현금 창출과 일부 보유 투자 자산들의 유동화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늘어나는 차입금 비율은 향후 2년 이내로 현 수준으로 다시 회복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재무제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김남선 네이버(035420) 최고재무책임자(CFO), 2022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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