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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8일 “오늘 오전에 진행 중인 부검 집행까지만 서울 양천경찰서 형사과가 담당하고 이후 사건 일체를 광역수사대가 넘겨받아 수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서울청 직속 전문수사부서인 광역수사대는 2개 경찰서 이상의 권역에서 발생한 사안이나 전문 분야 수사 역량이 필요한 사안, 사회적 이목이 쏠리는 사안을 주로 수사하는 부서다.
특히 이번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은 의료계에서도 아직 원인을 파악할 수 없는 이례적인 일로 보고 있고, 의료 과실 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으로 의료수사팀이라는 전문 역량을 갖춘 조사관이 있는 광역수사대가 담당하기로 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분원에서 진행 중인 신생아 4명에 대한 부검은 3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1차 부검의 구두소견 발표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약물·조직 검사 결과는 부검 실시 이후 1주일 뒤 나온다. 최종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지 한 달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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