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위드 프로젝트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SBS 희망TV, 굿네이버스가 공동 기획해 2014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사회봉사 팀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70개 봉사팀이 참가를 희망했고 한국타이어는 서류와 PT심사를 통해 19팀을 선정했다. 스포츠, 미술 등 놀이를 통해 청소년 청의력을 높이는 ‘청소년놀이연구소’ 팀 등이 있다.
이들은 오는 21~22일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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