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명회에는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과 파스칼 뷔쉬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통상대표부 경제참사관, 주한 프랑스기업 경영진 70여명이 참석했다.
전병국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축사에서 “한국과 중국 정부의 합의하에 조성 중인 한중 FTA 산업협력단지가 있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획기적인 인센티브 발굴에 민·관이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새만금의 잠재투자자 확보를 위해 한불상공회의소와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