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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시에나 가격인하…수입관세 철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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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16.01.08 09:48:54
도요타 시에나. 한국 도요타 제공.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한국 도요타가 올해 한미 FTA에 따른 미국샂 자동차의 수입관세 철폐에 따라 시에나와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등 미국산 도요타 자동차의 가격을 인하했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급 미니밴 시에나의 판매가격은 4륜 5480만원, 2륜 5150만원으로 조정됐다.

국내 판매되는 시에나는 미국 판매 최고급 사양인 리미티드에 국산과 수입 미니밴을 통틀어 최고 수준의 다양한 편의·안전장치를 기본 장착, 지난해 801대가 판매됐다. 수입 미니밴 시장에서 최고 실적이다.

‘2016뉴 캠리’는 지난해 11월 관세 철폐분을 선반영해 가격을 조정했다. ‘2016 뉴 캠리 하이브리드 LE’의 경우 가격이 3610만원이다. ‘2016 뉴 캠리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11월3일 판매 시작 이후 현재까지 약 두 달 만에 600건 이상의 계약을 달성했다.

한편 도요타는 2015년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 시에나, RAV4 등 판매증가에 힘입어 연초 판매목표인 7700대를 초과한 7825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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