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항공기 소재인 두랄루민을 적용한 노트PC 삼성 센스 시리즈9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최종 당첨자 9명에게 22일(영국시간) 열린 볼턴 원더러스 FC 대 맨체스터 시티 FC의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경기에는 삼성 센스의 전속 모델이자, 한국인 최연소 프리미어 리거인 이청용이 출전했다.
경기 직후 이청용 선수는 이벤트 당첨자를 기념 사진 촬영에도 임했다.
▲ `9 to Bolton` 이벤트 당첨자들이 현지시간으로 22일 볼턴 원더러스 FC 대 맨체스터 시티 FC의 시즌 마지막 경기관람 후 이청용 선수(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와 단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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