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인천발 로스엔젤레스행 노선과 인천발 프랑크푸르트행 노선의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손님들을 대상으로 한다.
각각 3명으로 구성된 전문 요리사팀과 소믈리에팀이 다야한 카나페 요리 등을 서비스하고, 와인을 추천해줄 예정이다.
한태근 아시아나항공(020560) 서비스 본부장은 "올해 말 뉴욕 노선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팀 구성원도 늘려 아시아나항공만의 대표 서비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 관련기사 ◀
☞[VOD] <차트 족집게> 1900선 탈환, 다음주 공략주는?
☞아시아나, 해외노선 매출 증가로 수익성 극대화-KB
☞아시아나항공, 3분기 호실적 `여객이 살렸다`-K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