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양효석기자] 정부는 오는 23일 오후2시 서울 은행회관에서 토지 및 주택투기지역 지정을 위한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주택투기지역 후보지로는 충북 청원군이, 토지투기지역 후보지로는 판교ㆍ아산 등 지난해 4분기중 땅값이 많이 오른 44곳이 올랐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