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우버(UBER)가 선도적인 플랫폼과 검증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한 성장 기대감이 부각되며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26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S&P글로벌신용평가는 우버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올리고, 현재 신용등급은 유지했다.
이들은 우버의 선도적인 플랫폼과 검증된 운영 체계를 예약 총액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꼽았다. 2025년 3분기에 우버는 월별 활성 플랫폼 소비자가 1억8900만명으로 17% 증가하고 평균 탑승 빈도가 높아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22%의 탑승 성장률을 기록했다. S&P 글로벌신용평가는 우버의 예약 총액이 2025년 19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17%~21% 성장을 제시한 회사의 4분기 가이던스와 일치하는 수준이다.
차량 공유 시장의 성숙과 경쟁 심화에도, S&P글로벌신용평가는 교차 플랫폼 이용과 식료품 및 소매 배송 확장에서 성장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우버 원(Uber One) 구독자를 포함한 교차 플랫폼 소비자는 단일 제품 사용자보다 약 3배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한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내내 상승을 유지하고 있는 우버는 전일 대비 2.37% 오른 85.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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