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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 총리는 이 자리에서 “중국은 미국과 상호 존중, 평화적 공존, 그리고 윈윈 협력을 원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번 방중은 지난 19일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간 전화 통화 직후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통화를 “매우 생산적”이라고 평가하며 “무역, 펜타닐 문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필요성, 틱톡 거래 승인 등 매우 중요한 사안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스미스 의원은 방중을 앞두고 지난 9일 NBC와 인터뷰에서 “양자 간 대화를 여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국과 대화를 한다고 해서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을 지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중국은 크고 강력한 나라이고, 우리도 크고 강력한 나라다. 이런 점들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하원 대표단 방중을 계기로 양국 대화 채널이 복원될 가능성에 주목한다. 다만 무역 갈등과 대만 문제 등 핵심 현안에서 입장 차이가 여전해 실질적 합의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