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미국의 최대 영화관 체인 AMC 엔터테인먼트(AMC)가 프리미엄 광고를 도입한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3% 넘는 하락으로 마감됐다.
3일(현지시간) AMC 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일보다 3.2% 밀린 3.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AMC 엔터테인먼트는 영화관 광고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내셔널 시네미디어(NCMI)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AMC 엔터테인먼트는 7월 1일부터 본 영화 시작 전에 들어가는 플래티넘 광고를 새롭게 도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는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시점에서 나오는 것으로 기업 입장에서는 광고 효과가 가장 큰만큼 광고단가도 가장 높게 책정되어 있다.
AMC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광고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배분받게 된다.
한편 내셔널 시네미디어 주가는 이날 전일대비 4.75% 상승한 5.2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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