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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디지털상담 2시간 연장 운영…전담상담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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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5.27 09:54:16

디지털PB센터 신용대출상담팀 신규 론칭
채팅상담 서비스 고도화…생성형 AI 활용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상담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상담 운영 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한 평일 오후 8시까지로 확대했다. 또 지난 3월 대체거래소(ATS) 출범에 맞춰 고객지원센터 내 전담 상담팀을 신설해 유연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도 ‘신용대출상담팀’을 새롭게 론칭했다. 신용대출상담팀은 단순 대출 업무가 아닌 고객의 재무 상황과 투자 목적에 맞는 건전한 투자 가이드를 제공한다. 전문 상담 인력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객이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채팅 상담 서비스도 고도화했다. 지난 22일 새롭게 오픈한 채팅 상담 서비스는 고객 친화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경험(UX)을 적용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담 어드바이저 지원’ 기능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계좌 인증 체계를 도입해 고객 맞춤형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는 4년 연속 KSQI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 올해 매월 진행하는 정기 고객 만족도 조사 평균 95점을 기록해 고객 신뢰를 입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디지털 우수고객 대상 멤버십 서비스인 ‘신한 MyPB 멤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투자는 공부다’라는 철학 아래 고객이 스스로 올바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멤버스 회원은 매회 1200명 이상이 참여하는 ‘My세미나’에 정기적으로 초대되며, 일대일 전문 상담 서비스인 ‘My핫라인’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고객의 편의성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해, 언제 어디서나 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담 서비스 혁신과 디지털 자산관리 고도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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