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에 챗GPT 교육”…‘소담스퀘어 보라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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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4.22 08:45:23

한유원, KT와 함께 온라인 진출 및 판로 지원
라이브커머스 인프라 갖춰…소상공인 무료 이용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판로 지원을 위해 KT와 함께 ‘소담스퀘어 보라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담스퀘어 보라매 전경. (사진=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인프라 공간으로 전문 촬영·조명·음향 장비를 갖췄다. 해당 공간을 통해 제품 촬영 및 실시간 판매를 지원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점별 자체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 입점 및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콘텐츠 제작도 종합 지원한다.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인프라 시설과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소담스퀘어 보라매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기존에 KT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2022년부터 운영하던 ‘크리에이터팩토리’ 장소를 사용하낟. KT는 올해 소담스퀘어 사업 공모를 통해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인프라 시설을 추가 보완했다. 면적은 856㎡(약 259평)으로 스튜디오 3개, 교육장, 회의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KT는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을 위해 챗GPT, 캡컷, 미드저니 등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홍보영상 제작 등의 특화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KT알파쇼핑 기획전, KT 지니TV 플랫폼을 통한 광고 송출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인프라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소담스퀘어 보라매’를 검색해 사전 예약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는 “소담스퀘어 보라매를 포함해 현재 총 9개의 소담스퀘어가 대구, 전주 등 지역 거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약 2만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며 “새롭게 개소한 소담스퀘어 보라매를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안착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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