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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1시가 되기전부터 티켓링크 웹과 앱은 접속이 안되고, 11시 이후로도 대기접속 번호도 뜨지 않는 등 불안정한 서버 상태를 나타냈다. 이후 또 수 분에서 수십분을 기다렸지만 흰화면만 계속 나오고 예매창이 뜨지 않는 등 사실상 예매 기능이 마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야구팬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티켓링크 서버 관리 안하냐”, “야구 못보러 가니까 그냥 흰 화면 보면서 현타좀 느끼던가 하라는거냐”, “티켓링크 제발 장사 접으시길”, “티켓링크도 터지고 속도 터진다” 등 불만이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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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링크 사례처럼 서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할 경우 매크로를 이용해서 암표를 파는 업체들만 이득을 볼 수 있어서 더욱 문제다. 암표를 사고 팔면 처벌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중고거래 사이트 등 온라인 상에서는 암표 거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작년 9월 ‘공연·스포츠경기 입장권 부정거래 근절 방안’을 마련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또 암표 수익의 몰수·추징 규정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 및 스포츠 분야 암표 근절을 위해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티켓링크는 프로야구 구단 LG, 삼성, 한화, SSG, KT, KIA의 KBO 예매를 대행하고 있다.
티켓링크 관계자는 “현재는 예매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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