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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을 통해 부산 중구는 관 내 도시락 지원이 필요한 결식우려아동 50여 명을 발굴하고 부산항만공사가 기탁한 기부금으로 일정기간 해당 아이들에게 행복도시락을 지원한다. 지원 종료 후에는 부산 중구가 제도 편입 및 급식지원 사업과 연결하는 등 해당 아동들이 지속해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허브항만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부산항 개발 및 관리ㆍ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부산항을 경쟁력 있는 동북아 해운물류중심기자로 육성해 국민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더불어 성장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제품 기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부산항만공사는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해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에 집중할 예정이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항만공사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뜻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위해 마련해 주신 기금은 부산 중구 내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며 앞으로 부산항만공사와 협력해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기업, 일반 시민, 정부 등 다양한 주체가 가진 자원을 모아 결식우려아동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부산항만공사를 포함한 금융, 법률, 외국계, 사회적기업 등 다방면에서 전문역량을 확보한 104개 기업들이 함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