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대학총장협회가 주관하는 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은 각 분야 박사학위 논문 가운데 우수 논문을 선정해 연구자와 지도교수에게 시상한다.
올해 대상 수상자는 △수학 김정호 박사(서울대) △물리학 이명재 박사(서울대) △화학 박윤수 박사(카이스트) △생명과학 백진희 박사(카이스트) △화학·재료공학 권기창 박사(서울대) 등으로 연구비 각 15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수학 권예현 박사(고등과학원) △물리학 이승훈 박사(부경대) △화학 박정은 박사(서울대) △생명과학 류희주 박사(서울대) △화학·재료공학 최윤석 박사(카이스트) 등 우수상 시상자는 각 800만원을 받았다.
올해부터 신설된 차세대 과학자상의 영예는 물리학에서 신용일 서울대 교수, 화학에서 김수민 KIST 교수, 생리의학에서 정원일 카이스트 교수, 화학·재료공학에서 박재형 교수, 에너지에서 서장원 한국화학연구원 박사, IT에서 윤성의 카이스트 교수 등에게 돌아갔다. 이들에겐 연구지원금 총 2억4000만원이 주어진다. 차세대 과학자상은 6개 분야에서 만 45세 이하 신진 과학자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의 기초과학·공학 분야에서 학문에 대한 열정과 인내심으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고 연구에 매진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젊은 과학자가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11년 과학기술 분야 지원을 위한 학술 재단인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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