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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9월 입국자는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145만9664명, 출국자는 전년 동기 대비 7.9% 줄어든 204만9830명을 기록했다”면서 “이중 상당수가 보따리상으로 추정되는 관광목적 중국인 입국자는 43만201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판단했다.
올해 3분기 중국인 입국자는 164만명으로 전년 대비 23.8% 증가했다. 1분기부터 누적으로는 누적으로는 27.1% 늘어난 444만명이다. 성 연구원은 “2019년 연간 중국인 입국자는 전년 동기 대비 23.8% 늘어난 593만명으로 전망된다”면서 “중국인 입국자는 보따리상 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까지 증가하는 흐름이 올해 여름부터 본격화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성 연구원은 이에 따른 수혜주로 면세점주를 꼽았다. 실제 올해 3분기 국내 전체 면세점 매출 및 외국인 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성 연구원은 “견조한 보따리상 매출과 중국인 관광객 성장세가 4분기 및 20년에도 지속된다면 면세점 밸류에이션 재조정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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