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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스는 디스플레이 OLED 핵심공정장비인 OLED 마스크인장기, OLED 마스크 공정 관련 검사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전상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힘스는 플랙시블 OLED 공정의 핵심인 마스크 공정장비 부문에서 세계 1위이며, 국내 최대 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에 마스크 공정 검사장비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며 “해외 디스플레이 업체의 수주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71%, 3528% 증가하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지속적인 투자확대와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생산설비 증설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도 OLED에 대한 투자를 올해 하반기부터 확대할 전망이다. 전 연구원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에 2015년 4조7000억원, 2016년에는 10조9000억원을 투자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형 OLED에 대한 투자를 최소 2016년 중소형 OLED에 투자한 10조9000억원 이상 계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마스크 공정장비 독점 공급업체인 힘스가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했다.
힘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26% 증가한 802억원, 영업이익은 178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수주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