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3일까지 신호체계 시험 등 시설물 검증을 시행한 뒤 10월 24일부터 11월 말까지 인천국제공항∼수색∼서원주∼강릉 전 구간(236.5km)에 KTX 열차를 투입해 운행체계 적정성·운행관리능력·관제시스템 등을 점검한다.
수색∼서원주 기존선 고속화 사업은 KTX 등 고속열차가 최고속도(230km/h)로 운행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물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최고속도 230km/h까지 증속
11월말까지 종합시험운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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