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현대로지스틱스는 16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안건을 승인하고, ‘롯데글로벌로지스(Lotte Global Logistics)’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재복 대표와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신 사명 선포식을 가졌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신 사명과 함께 신규 택배 사업 브랜드인 ‘롯데택배’를 이날 공식 론칭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CI, BI 변경을 통해 택배 등 전문사업역량을 확대하고, 해외에서의 물류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글로벌 물류 브랜드로 도약해 나간다는 방침” 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이달 초 물류업계 3위인 현대로지스틱스를 인수를 공식 확정하고 택배 물류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내 마당인 줄 알았는데…결국 남의 땅 된 이유[판례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318t.jpg)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