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SK(034730)와 SK텔레콤(017670)은 4일 SK와 SK텔레콤의 분할신설법인이 합병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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