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우유가격 인상을 앞두고 매일유업, 롯데푸드, 빙그레 등 우유업체 주가가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11시12분 현재 롯데푸드(002270)는 전거래일보다 4.49% 오른 6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일유업(005990)은 5.91%, 빙그레(005180)는 2.9% 오르는 등 우유업체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백운목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원유가격이 12.7% 오르면서 이를 반영해 흰우유 가격도 10% 정도 인상될 것”이라며 “가격 상승을 바라고 있던 업체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중국에 분유를 수출하고 있는 매일유업은 중국에서 뉴질랜드산 분유가 리콜 조치됐다는 소식에 강세가 더 눈에 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중국에 140억원의 분유를 수출한 남양유업(003920)도 1.82%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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