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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이도형·김준범 등 35억 횡령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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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만 기자I 2008.05.21 11:26:03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팬텀엔터그룹(025460)은 김준범 전 대표이사, 이장혁 대표, 이도형, 이주형씨 등이 34억6800만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들은 또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도 서울고등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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