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기자] -해외판매법인 부실 관련은
▲해외판매법인 적자는 작년말 시점에선 누적으로 4000억 정도. 2007년말은 좀 증가됐을 것이다. 해외시장개척비는 작년 2월부터 줄어 회계상 2006년 4000억원에서 2007년 2800억원으로 줄었다. 가격인하가 작년 하반기부터 영향미쳤고 일부 법인은 BEP도달하고 있다. 전 해외법인이 BEP를 목표로 운영계획 짜고 있다. 해외판매법인으로 인한 추가적인 부실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기아차(000270) IR
▶ 관련기사 ◀
☞기아차 "유동성 위기 없다"
☞기아차, 내년 4개 신차출시 계획-IR
☞기아차 "올해 디자인 차별화로 시장점유율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