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석부의장은 한국 현대 민주주의의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1970년대 유신 체제에 맞서 민주화 투쟁에 전면에 섰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약 1년간 옥고를 치렀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수감된 그는 석방 이후 6월 항쟁을 주도하며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끌었다.
1988년 13대 총선 당시 관악을에서 첫 당선 이후 내리 5선을 했다. 이를 포함해 총 일곱 번 총선에서 승리했다. 노동 분야 입법 활동과 광주민주화운동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로 ‘면도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8년 김대중정부 교육부 장관, 2004년 노무현정부 국무총리를 지냈다. 이후 문재인정부 시기 여당 대표로서 당을 이끌었다. 지난해 10월 제22기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돼 이재명정부의 대북·통일 정책 자문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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