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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팟컴퍼니에서 쏘싱을 담당하고 있는 유다혜 마케팅 디렉터는 “‘더 글렌리(The Glenlee)’는 스모키스캇과 블랙불 카일로 위스키에 이어 영국 현지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에 판매하는 세 번째 상품으로, 하이볼 열풍에 어울리는 위스키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 글렌리(The Glenlee)’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는 9월부터 전국 와인앤모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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