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화이자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간밤 국제유가가 급등, 10일 장 초반 정유주도 동반 급등 중이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S-OIL(010950)은 전 거래일 대비 8.12% 오른 6만 2600원에 거래 중이다. SK이노베이션(096770)은 0.64% 오른 15만 8000원에, GS(078930)는 3.77% 오른 3만 58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8.5% 폭등한 40.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3상 임상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냈기 때문이다. 원유시장에는 그간 유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던 수요 침체가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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