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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원, 배달 플랫폼 만나플래닛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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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20.03.13 09:31:03
이근주 원장(가운데 왼쪽)과 조양현 대표(가운데 오른쪽)이주요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배달대행 플랫폼 만나플래닛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만나플래닛이 보유한 7개 배달 대행업체의 제로페이 시스템 구축과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만나플래닛(옛 오투오시스)의 배달 플랫폼은△공유다 △이어드림 △날라가 △런 △윈윈파트너 △제트콜 △로드파일럿 등 7개의 배달 대행사가 협업해 만들어졌다. 만나플래닛은 배달 대행, 포장 주문, 편의점 심부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나플래닛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해당 가맹점에 제로페이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만나플래닛은 배달 오토바이와 배달원의 옷에 제로페이 로고를 부착해 제로페이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제로페이는 사업자등록증만 있으면 가맹점 신청이 가능하며 1인 사업장도 신청할 수 있다. 가맹점에게는 매출관리와 직원관리 등이 가능한 앱이 무료로 제공된다. 판매자는 제로페이 매출분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에게는 30%의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현금영수증과 달리 별도로 소득공제 영수증을 발급할 필요가 없다. 현재 스마트폰과 PC의 제로페이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가맹점 신청을 할 수 있다.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원장은 “곳곳을 누비는 만나플래닛의 배달 오토바이 등에 제로페이가 노출되면 홍보 효과도 클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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