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각종 현안에 대해 보다 신속하게 반응하고 자신감있게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 특히 대내외적 여건이 녹록지 않기에 더 긴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문재인정부 2주년과 관련, “지난 2년간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달라는 국민의 열망에 응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여러 성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기에 다시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주부터 문재인 정부가 본격적으로 3년 차에 들어간다”며 “대통령 국정운영을 옆에서 보좌하는 비서실은 겸손과 소통으로 민생에 다가가겠다. 새로 임기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활기차고 적극적인 공직문화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낙연 국무총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사격도 다짐했다.
김 실장은 “큰 짐을 지게 된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축하보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면서 “총리께서 지구 한 바퀴를 도는 경제외교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산적한 국내 현안을 챙기시게 돼 송구스럽다. 저희도 더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