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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는 스페인 석유 회사인 렙솔(Repsol)과 아마존이 협업해 소비자들이 렙솔 주유소에서 택배를 수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사는 오는 5월부터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있는 렙솔 주유소의 4000여 지점을 이용해 택배를 받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집에서 기다리지 않고 픽업 장소에서 더 빨리 물건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상대적으로 석유 가격이 저렴해지자 또다른 수입원이 필요해진 이유도 있다.
이미 이탈리아의 렙솔 주유소 320여 곳에서도 이같은 배송 시범 서비스가 시행됐다.
온라인 쇼핑몰이 자체 배송 사물함을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아마존이 2011년 ‘라커’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처음이다.
아마존은 미국과 영국에 사물함을 설치해 고객들이 택배를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 라커 서비스는 영국에서 필립스66이 운영하는 주유소 등 1300여곳에서도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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