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016 서울 차 없는 날' 행사가 열린 25일 보행전용거리로 지정된 서울 세종대로에서 한 어린이가 자전거로 전기를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세종로(1.1km)와 청계천로(0.9km)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온실가스 감축과 맑은 공기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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