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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팁]유안타증권, 중국 롱숏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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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6.08.08 09:58:39

국내 최초로 중국 증시에 ''롱숏'' 전략 공모펀드
동양 차이나 AMC중국롱숏증권자투자신탁H호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유안타증권(003470)이 국내 최초로 중국 주식에 롱숏 전략으로 투자하는 공모펀드를 판매한다.

유안타증권은 ‘동양 차이나 AMC 중국롱숏증권자투자신탁H호’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중국 업계 2위 자산운용사인 차이나AMC의 홍콩 자회사인 차이나 AMC 홍콩에서 운용 중인 중국주식 롱숏 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한다. 중국 본토와 홍콩, 미국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 주식 30~45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상장된 중국 지수 선물을 공매도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중국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롱숏 전략을 구사하기에 적합한 시장이라는 판단에서다.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은 69.62%에 달한다.

김용태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장은 “중국 증시는 올해 초부터 급락했다”며 “올 하반기 선강퉁 제도를 도입하면 수급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펀드에 관심을 둘 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증시의 높은 변동성을 고려했을 때 롱숏 전략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동양 차이나 AMC 중국롱숏증권자투자신탁H호 펀드는 개방형 펀드이며 원·달러 환율 변동에 대해 100% 수준까지 환헤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취판매수료는 A클래스 기준으로 납입금액의 1.00%이며,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이익금의 70%다. 펀드 관련 문의는 유안타증권 고객지원센터(1588-2600) 또는 가까운 지점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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