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메디아나(041920)가 우주베키스탄과 북미 시장 등으로 제품 판매에 성공하면서 해외시장 진출 확대 기대감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51분 현재 메디아나 주가는 전일대비 3.67% 오른 2만54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일부터 3거래일째 상승세로 오름폭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수출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매수세로 몰리는 양상이다.
회사는 캐나다 호크트리 솔루션스와 자동심장충격기(모델명 A10) 제품을 2020년까지 최소 6000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캐나다는 의료장비 산업의 약 70%를 수입에 의존하고 수입 의료장비의 80% 이상을 공립병원에서 사용하며 의료기기 시장 전망이 밝은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전날에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산하기구 UZMEDEXPORT RFEE와 병원용 심장 제세동기(모델명 D500) 제품 225대를 수출하는 내용의 판매 계약을 맺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령화와 심혈관 질환의 증가로 전세계 심장충격기 시장이 2019년까지 연평균 6.9%의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현재 80여개 국가에 판매점을 구축하고 향후 판매점들과 협력해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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