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마카오에서 상습 도박 혐의로 구속되며 네이처리퍼블릭이라는 회사에 쏠리는 관심이 높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대한민국의 화장품 브랜드다. 유명 화장품 회사 출신의 이사진들이 뜻을 모아 2009년 네이처리퍼블릭을 창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네이처리퍼블릭은 서울메트로 역사 내 총 155개 매장을 운영하게 되면서 화장품 업계 최다 지하철 매장을 보유하게 된 업체로 우뚝 섰다.
한편 검찰에 따르면 정운호 대표는 마카오 카지노에 수수료를 주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140억원대의 해외원정도박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정운호 대표가 회사 자금을 도박에 사용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자금 흐름을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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