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원은 7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그런 선언이 근원적인 해법이 아니고, 공천 같은 계파주의의 근본 원인을 아예 없애야 하지만, 그래도 필요하다면 이런 선언이라도 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내년 2월 초 예상되는 전당대회 출마여부에 대해서는 “적당한 시기에 고민을 매듭짓겠다”며 “그렇게 멀지는 않았다. 기대하세요”라고 밝혀 대회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 관련기사 ◀
☞ 경찰 "故 신해철의 수술 동영상은 없다" 최종 결론.. 이유는?
☞ 월평균 희망 가구수입 '519만원' 그러나 현실은..
☞ 男, 여친이 男상사와 해외출장 가면 `썸씽 걱정`..女는?
☞ 추사랑, 짧은 단발머리 변신..`귀밑 2센치` 머리도 완벽 접수
☞ `미스터백` 신하균, 성난 등근육+빨래판 복근..`여심 강탈`
☞ 에이미 `해결사 검사` 남친과 결별.. "연락조차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