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3393억원 규모의 쇄빙 액화천연가스(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 대비 2.4% 규모다. 오는 2016년 6월말까지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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